해치스 기자단은 서울시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단과 어린이조선일보 명예기자로 구성된 공동기자단이에요. 기사 작성법 교육을 포함해 어린이조선일보 기자들과 함께 다양한 현장을 직접 '취재'하거나 '인터뷰'에도 참여하지요. 그렇다면 해치스 기자단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선 사회 곳곳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야 겠지요? 현상을 이해하고 질문할 수 있으려면 탐구 정신도 있어야 하고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기자가 되고 싶은 여러분의 '열정'이에요. 그 열정을 '해치스 기자단'으로서 발휘해보세요.

해치스 기자단으로 선발되려면 우선 어린이조선일보 명예기자나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단이어야 해요. 어린이조선일보 명예기자는 평소 뉴탐활동지 혹은 명예기자 지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거나 '출동! 명예기자'에 뽑혀 현장 취재에 적극 참여한 친구들일수록 선발될 확률이 높아요!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단 역시 '자유·지정 주제'를 비롯해, '탐방취재' 기사를 적극적으로 작성한 친구들이라면 뽑힐 확률이 올라가요. 어린이조선일보 명예기자와 내친구서울 기자단 두 곳에서 활동하는 친구라면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높아지겠죠?